현대차그룹, 로봇팔이 조립하고 AI가 결함 분석
16일 경기 의왕시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 ‘E 포레스트 테크 데이’ 현장. 연구소에서는 생산 공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로봇팔과 무인 운반 로봇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다섯 손가락을 갖춘 손이 달린 한 로봇팔은 자동차 하부의 충격흡수장치(서스펜션)를 붙잡고 있는 굵은 철제 와이어를 천천히 제거하고 있었다. 회사 측은 “2028년경 양산 라인에 투입되면 사람이 하는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 포레스트 테크 데이’는 현대차그룹이 생산 체계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로 전환하기 위한 자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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