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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 1만가구 넘겨

Chosun Ilbo ·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10년 평균 입주 물량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쳐 공급 부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은 모두 1만887가구로 지난해(3979가구)의 2.7배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5년(2021~2025년) 평균인 7176가구와 비교해도 51.7% 늘어난 수치다. 서울 아파트 일반 분양은 2021년 2902가구에서 2024년 1만120가구까지 증가했으나 지난해는 3979가구로 전년 대비 60.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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