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中 유학생 살해범 지목 장소서 피해자 시신 일부 추가 발견
경찰이 중국인 대학 강사 A 씨(31)에게 살해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의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8일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A 씨가 시신 유기 장소로 지목한 곳을 함께 돌며 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지난 29일 A 씨가 지목한 시신 유기 장소에서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발견해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의 남은 시신을 최대한 수습하기 위해 이날도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경찰은 A 씨의 진술이 실제 범행 과정과 부합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압수물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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