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승격팀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정식 사령탑'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년 만에 1부 컴백 헐 시티에 0-2 완패..'맨유 세트피스 수비 와르르 붕괴'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승격팀 헐 시티가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개막전에서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9년 만에 1부로 돌아온 헐이 22일(한국시각) 영국 헐 MKM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서 2대0 승리했다. 헐은 세트피스에서 2골을 터트려 강팀을 잡는 이변을 낳았다. 반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를 한 맨유 마이클 캐릭 감독은 정식 사령탑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 캐릭은 지난 시즌 '소방수'로 성공을 거둔 후 정식 감독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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