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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서 2주간 살아보고 알려주세요’···대구, ‘고향올래’ SNS 서포터즈 모집

Kyunghyang Shinmun ·
‘달구벌서 2주간 살아보고 알려주세요’···대구, ‘고향올래’ SNS 서포터즈 모집

이는 대구시가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홍보 프로그램이다.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의 하나로 추진된다.

서포터즈들은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개인 명의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

대구시는 타 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 및 학교가 다른 지역에 있는 19~39세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대구시 공식 누리집과 대구청년센터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오는 28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타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활동 이후에도 대구와의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타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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