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5시] 늘어나는 빈 상가, 뜻밖의 ‘귀인’ 된 경찰?
고물가와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골목 상권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관 규모가 크게 늘어난 일선 경찰서들이 상가 공실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파주경찰서장인 최종상 경무관은 “요새 불황으로 빈 건물이 자주 보이더라”며 “민간 건물을 임차하기로 마음먹고 주변 매물을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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