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북미대화 재개 지원… ‘한국 패싱’ 없도록 유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8일 향후 북미 대화가 재개될 경우 “우리의 안보 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패싱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유의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북미 간 대화 국면에서 ‘패싱’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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