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48일…폭염에도 10년 평균 밑돌아
올해 여름 폭염에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과 남부권에서 감소폭이 두드러졌는데, 일사량과 강수일 등 오존 생성에 불리한 기상 조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존 고농도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올해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48일로 2016년 이후 장기간 장마가 이어진 2020년(4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최근 3년간 발령일 수도 2024년 6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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