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순수전기차 누적 200만 대 돌파…국내서도 판매량 55% 올라
BMW 그룹의 순수전기차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BMW코리아가 올해 1~8월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순수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동화 경쟁력을 이어갔다.
BMW 그룹은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한 BMW i5 M60 xDrive를 스페인 고객에게 인도하며 순수전기차 누적 판매 200만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BMW i3를 처음 인도한 이후 약 13년 만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 누적 판매는 약 350만대에 이른다. 전동화 판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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