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증세 주도하고선… 본인은 17년 보유, 4개월 거주
비(非)거주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증세안 마련을 주도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여야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이 후보자가 경기 과천 전용 54㎡ 아파트를 17년간 보유하면서 실제 거주한 기간은 4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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