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협상 소식에…6거래일만에 1,340원대로 하락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달러 환율은 23일 1,34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9.0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358.2원)보다 9.2원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란과의 회담이) 아주 좋은 회담이었다"며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브렌트유 11월물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물은 각각 1.1%, 1.2% 내리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서 거래되는 등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09:29 송고 2026년09월23일 09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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