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y zero!”… 현지인이 고개 갸웃한 까닭
해외여행 중 낯선 골목길을 걷다 그만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휴대폰 지도를 보며 숙소를 찾아가려는데 화면 상단의 배터리 잔량 표시가 깜빡이며 ‘5%’를 가리킵니다. 보조 배터리는 숙소에 두고 나와 그야말로 속수무책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근처 카페로 뛰어들어 카운터 직원에게 “휴대폰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져 가는데, 여기서 충전 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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