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기하니 턱 빠졌다”… 20년 만에 밝혀진 병명은?
재채기하다가 턱이 탈구될 정도로 관절이 쉽게 빠지는 질환을 앓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BBC 라디오 진행자 해나 프렌치(45)는 20대 초반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넘어지고 관절이 탈구되는 증상을 겪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릎에 힘이 풀려 넘어지거나 계단에서 굴러떨어졌고, 차 뒷좌석에 손을 뻗다가 어깨가 탈구되기도 했다. 심지어 재채기하다가 턱이 탈구된 적도 있었다.의료진은 처음에는 문제가 왼쪽 무릎에 국한됐다고 판단했다. 프렌치는 28세에 무릎을 바로잡기 위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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