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항만혁신 국민제안 대상에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 대상 수상작으로 '부산항 개방시설 내 교통약자용 표준 정보 제공'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항 개방시설 내 교통약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엘리베이터 규격, 경사로, 자동문, 점자 유무 등의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아이디어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추진하면 교통약자에게 부산항의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명했다.
이밖에 신항 홍보관 저자극 견학환경 조성, 부산항 주요 시설 정보 인공지능(AI) 검색 기능 개선, 외국인 선원용 안전·인권 종합 플랫폼 신설 등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2017년부터 매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부산항과 항만 관계기관, 업계와 단체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0:15 송고 2026년08월21일 1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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