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끼임 사망’ HL만도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입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오후 1시부로 HL만도 대표이사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금속가공설비를 점검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데 따른 것이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HL만도) 외주 하청 노동자들이 작업을 거부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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