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게임만 답 아니다”… 사양 낮춰 ‘인도·남미·아프리카’ 공략하는 게임사들
고사양 PC와 인터넷 인프라 부족으로 게임 시장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인도·아프리카·남미 등 신흥 시장이 국내외 게임 업계의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들은 인구가 많아 성장 잠재력이 큰 데다, 최근 e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곳들이다. 그렇다 보니 게임사들은 ‘게임은 고사양일수록 좋다’는 기존 공식에서 벗어나 현지 환경에 맞게 게임 사양을 낮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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