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 서울광장서 전국 농수특산물 직거래 '서로장터'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를 15∼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지역의 생산 농가에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의성 마늘과 여수 돌산갓김치, 속초 가자미식해 등 지역 특산물부터 논산 딸기식혜, 상주 곶감치즈호두말이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장터에 서울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사용하는 문화누리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 방앗간을 구현한 체험부스에서 고춧가루 만들기, 젓가락으로 곡식 옮기기, 소원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3 11:15 송고 2026년09월13일 11시15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