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에 36개월 미만 전용 '서울형 키즈카페' 인기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 조성한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이 올해 1∼9월 영아와 보호자 약 5천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키즈카페 이용객 유입 등 영향으로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전체 방문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 8만8천4명에서 올해 13만4천835명으로 53% 증가했다.
영아가 직접 움직이고 만지고 쌓는 과정에서 소·대근육과 균형감각, 인지 능력 등을 발달시키고 보호자와 함께 놀이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은 지난 16일 정식 개관 100일을 맞아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방문기록 엽서 만들기 등 행사도 진행했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놀고 배우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11:15 송고 2026년09월23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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