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3분기 매출 3780억 원으로 전년비 15%↑…중국 증설·울산공장 가동률 회복 기대
유니드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중국 공장 고정비 부담과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글로벌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0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 188억 원을 기록했고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에는 242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6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476억 원으로 40.7% 감소했다.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이 악화된 것이다.이번 실적에는 중국 공장의 고정비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유니드 측에 따르면 중국 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신규 공장과 관련한 고정비 부담도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도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혔다. 울산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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