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커피 202잔 제조'…중국 로봇카페 기네스 인증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24시간 무인 로봇카페가 한 시간에 커피 202잔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18일 중국중앙TV(CCTV) 인터넷판인 양광망에 따르면 중국 유통업체 징둥닷컴 계열 치셴커피는 지난 16일 베이징에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를 열었다.
이 카페는 개장과 함께 '로봇카페가 한 시간 동안 제공한 가장 많은 커피'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해 202잔을 만들어 내며 기록 인증을 받았다.
치셴커피는 징둥의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물리적 장치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커피 제조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설명했다.
치셴커피는 앞으로 AI를 활용해 소비자의 건강 상태 등을 토대로 적정 카페인 섭취량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8:47 송고 2026년08월18일 18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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