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차 세워놓고 ‘쿨쿨’…서울 현직 구의원이었다
현직 서울 강서구의원이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1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서구의원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13일 오후 10시15분경 서울 강서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도로에 운전자가 잠들어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석에서 잠든 김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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