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NCAA 챔피언 “테니스 더 잘하려 인류학 공부”
지난 13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한 테니스 연습장. 구릿빛 피부의 김장준(20)이 코트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미국 버지니아대 ‘테니스 장학생’인 그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와서도 매일 강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여행 다니고 가끔 술도 마시는 ‘20대의 낭만’도 좋지만 운동에는 방해가 되잖아요. 지금은 무엇보다 테니스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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