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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토요시 학생교류단, 자매도시 합천 방문

Yonhap News Agency ·
일본 미토요시 학생교류단, 자매도시 합천 방문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합천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답방 성격이다. 두 지역 학생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소네 아유미 교감의 인솔로 합천을 찾은 학생들은 합천원폭자료관을 찾아 원폭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해인사,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윤철 군수는 "학생들의 만남이 합천과 미토요의 우정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류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7:18 송고 2026년08월26일 17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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