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자 977명→1924명 급증…사망 579명
네팔 대홍수로 발생한 실종자가 사흘째 접어든 현재까지 1924명에 이른다고 외신들이 네팔 당국자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977명에서 1000명 가량 급증한 것이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확인된 실종자수가 기존 977명에서 1000명가량 늘어난 1924명이라고 전했다. 사망자 수 역시 579명에 달한다.실종자 중 외국인은 517명이고, 상당수가 인도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기자들에게 “320명의 인도 국민이 여전히 연락이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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