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X파일] 새로운 맛 디저트 위해 소까지 수입한다는데
흰 우유는 물론 케이크나 요구르트, 치즈와 푸딩, 아이스크림 등 우리 입맛을 다시게 하는 다양한 디저트는 소에서 가져온 원유(原乳)에서 비롯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젖소의 약 99%는 얼룩무늬가 특징인 홀스타인 품종이다.
1마리당 원유를 다른 품종보다 많이 생산하는데, 특히 흰 우유를 수월하게 공급할 수 있다.
1970~1980년대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우유 보급이 확대되는 것을 계기로 홀스타인 품종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하지만 최근 유통업계 일각에선 홀스타인 젖소의 ‘일극 체제’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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