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난 전국 청년마을…행안부 ‘GIFT SHOW’ 개최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서울에서 전국 청년마을의 상품과 체험, 여행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만든 청년마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지난 17~18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는 행안부가 주최한 ‘청년마을 GIFT SHOW’가 열렸다. 이틀간 각 지역의 청년마을 대표와 구성원들이 모여 사업을 진행하며 이룬 성과와 상품을 공유했다.2018년 시작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51개 마을을 지원했지만, 일반 시민이 사업과 개별 마을을 접할 기회는 제한적이다. 마을마다 상품·체험·여행 콘텐츠가 다양해 단순히 나열하면 개별 특징과 사업 전체의 인상이 분산되고, 홍보물 배포와 개별 부스 중심 운영만으로는 시민의 관심과 기억을 만들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맛보고 고르고 해보고…방문객 경험 따라 네 가지로 구성이에 마을별 나열 대신 방문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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