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 주주환원도 시장 기대엔 못미쳐…삼성전자 주가 급락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24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0.46% 하락한 6,881.07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0.29% 오른 804.27에 출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기준 개인은 6709억 원 가량 홀로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12억 원, 2183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대규모 주주 환원책을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4%대 하락으로 장을 시작했고 개장 직후 하락폭을 키워 오전 9시20분 기준 5.86%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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