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신고 5년 새 2배…정신질환 산재 승인율은 하락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한 반면, 정신질환 산업재해 승인율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감독해야 할 고용노동부 내부에서도 같은 기간 71건의 괴롭힘 신고가 접수됐다.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1년 7774건에서 지난해 1만6373건으로 110.6% 증가했다. 신고 건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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