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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2532억원 투자, 대전에 제조시설 짓는다···민선 9기 대전시 첫 투자협약

Kyunghyang Shinmun ·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2532억원 투자, 대전에 제조시설 짓는다···민선 9기 대전시 첫 투자협약

알테오젠은 2008년 대전에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이 개선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해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1위에 올라있다.

이번 투자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투자 유치 성과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알테오젠과 함께 대전을 글로발 바이오 생산 기반 전초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은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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