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지방노동감독관' 9급 경쟁률 7.3대 1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16명을 선발하는 노동 직류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에 모두 116명이 응시해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노동 직류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에는 25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7급과 달리 8~9급 시험은 자격증(8급 직업상담사 1급, 9급 직업상담사 1급 또는 2급) 소지 요건이 있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총 170명의 노동감독관을 임용할 계획이며 이번에 선발하는 7~9급 노동 직류 51명 외에 119명은 인사 이동, 시군 편입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충원하게 된다.
지방노동감독관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주로 담당하며 상하수도 맨홀 작업장, 외국인 다수 사업장 등 노동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1:22 송고 2026년09월21일 11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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