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늘고 사망 줄고…인구 자연감소 반으로 줄었다
올해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사망자 수는 줄면서 상반기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상반기 6만명에 육박했던 자연감소 인구가 올해 3만명대로 줄었다. 다만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 자체는 27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어 인구 감소 추세가 반전됐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출생아 수는 14만5804명, 사망자 수는 17만8822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상반기 자연증가는 -3만3018명으로 나타났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3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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