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종사 제안 ‘대만 지름길’, 현지 당국 승인…비행시간 4분↓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ALPA-K)가 제안한 대만 공역 내 ‘지름길’을 현지 항공당국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대만을 경유해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가는 하늘길이 최대 4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최근 대만 항공당국이 대만 공역 내 신규 항로를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해 공식 항로로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협회가 지난 2월 한국항공관제사협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개최한 ‘동북아 항공교통관리 협력 워크숍’(NAATMC)에서 대만 공역 내 단축 항로를 제안한 지 6개월 만에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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