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바꾼 수출 강국… 한국, 일본 제치고 ‘빅5’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수퍼 사이클이 글로벌 무역 판도를 단 1년 만에 송두리째 뒤바꿨다.
21일 조선일보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세계무역기구(WTO) 및 주요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세계 수출 10강 중 5~10위 여섯 자리의 주인이 바뀌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이래 가장 격렬한 지각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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