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車, 미국서 생산 OK”…시진핑 방미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현지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다만 미국인을 고용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내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을 향한 일종의 선물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폭스뉴스 프로그램 ‘더 잉그레이엄 앵글’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들어와 자동차 생산 공장을 세우길 원한다면 나는 괜찮다(I’d b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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