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술 끊은 지 7년”…신장 건강 탓 소금도 ‘딱 한 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부활 김태원이 7년째 술을 끊고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3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공개된 ‘미각 후각 다 잃었다는 김태원이 13년만에 남자의 자격으로 돌아온 이유 (하극상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과거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이 출연했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당시 촬영을 추억하는 한편 서로의 건강과 근황을 챙겼다. 특히 멤버들의 관심은 김태원에게 쏠렸다.김태원이 고기를 쌈에 싸 먹자 이윤석과 윤형빈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형님 식욕이 돌아오셨네”, “축하합니다”, “형님이 쌈 싸 드시는 걸 본 적이 없다”며 달라진 모습을 반겼다. 김태원은 신장 건강을 고려해 식단도 조절하고 있었다. 짠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소금도 최소한으로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소금을 딱 하나만 먹는 거야?”, “피 같은 소금이다”라며 그의 철저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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