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전년 比 절반으로… 올해 금고 51곳 합병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이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조3287억원)과 대비하면 규모가 6519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매각과 부실 금고 합병 등에 따라 관련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총자산은 27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조4000억원(4.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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