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전공 대학원생, 체코 방문중 쓰러진 응급환자 구했다
체코 프라하를 찾은 동의과학대 재학생들이 갑자기 쓰러진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 동의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신호승 애슬로필라테스 대표와 정민혁 큐브필라테스앤피트니스 대표가 해외연수를 위해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이들은 15일 오전(현지 시각) 프라하 블타바 강변 선착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 곧바로 환자에게 다가가 신체 반응과 호흡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다른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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