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가격도 내달 줄인상
최근 식품 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컵라면이 진열돼 있다. 앞서 오뚜기는 다음 달 7일부터 진라면·열라면·참깨라면 등 컵라면 29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6.7% 인상한다고 밝혔다. 팔도도 다음 달 1일부터 왕뚜껑·도시락 등 용기면 12종 가격을 평균 5.5%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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