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펴고 ‘엣지’있게… 뷰티-패션업계 “4050 여성 잡아라”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영올드가 유통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패션·뷰티 업계의 중장년층 ‘큰손’ 고객 잡기 경쟁이 뜨겁다.대표적인 예가 4050세대를 위한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홈쇼핑이다. 현대홈쇼핑은 24일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인 코스맥스와 코아시스 단독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상품 기획과 패키징,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고 코스맥스는 원료 선정과 제형 개발, 생산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연내 주름과 기미 등 중장년층의 피부 고민을 집중 겨냥한 고기능성 기초화장품 2종을 선보일 방침이다. 코아시스는 지난해 1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도 열였다.
TV홈쇼핑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 여성과의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넓히기 위해서다. 매장에는 홈쇼핑 인기 브랜드와 유망 중소 뷰티 브랜드를 모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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