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세월호 7시간’ 보도 산케이 前지국장, 日정보기관 전문관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기사로 한국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일본의 신설 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 전문관으로 기용됐다.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관방은 지난 1일 가토 전 지국장을 국가정보국 내각정보분석전문관으로 임명했다. 발령은 이날 이뤄졌으며 한반도 정세 분석 등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국가정보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정부의 정보 수집·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 7월 출범시킨 조직이다. 기존 내각정보조사실을 확대·개편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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