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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일만 귀환한 링컨호에 가족들 눈물…“트럼프 아들부터 중동 보내라”

Donga Ilbo ·
322일만 귀환한 링컨호에 가족들 눈물…“트럼프 아들부터 중동 보내라”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322일에 걸친 장기 임무를 마치고 모항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귀환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링컨호는 이날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 부두에는 승조원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성조기와 환영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나와 귀환을 반겼다. 일부는 동이 트기 전부터 기다렸고, 함정이 샌디에이고만으로 들어서자 환호성이 터졌다. 링컨호 승조원 약 5000명의 임무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1월 21일 샌디에이고를 출항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거의 11개월 동안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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