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팬들, 많은 고통을 겪었다" 7경기 만에 첫 승 '감격한'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환상적인 감아치기 선제골, 매디슨은 차별화된 선수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환상적인 골을 터트린 매디슨은 차별화된 선수다." 토트넘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개막 후 7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2025~2026시즌 '소방수'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고 마지막 7경기를 통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극적 잔류를 이끈 구세주였다. 정식 감독 계약에 성공했고, 그의 요청에 따라 토트넘 경영진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만 5700억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시즌 초반 경기 내용에 비해 너무 나쁜 결과를 얻었다. 개막 6경기에서 3무3패로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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