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유일한 오점 '3연패' 이유는? "그 타자 하나 때문에 졌잖아" 외인 각성시킨 사령탑의 한마디 [수원포커스]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니, (해럴드)카스트로한테 한가운데 체인지업을 던졌잖아. 순간 열이 확 올랐지." 한국생활 6경기에 벌써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3개. 강력한 직구를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이쯤 되면 '보물'이다. 공이 빠르진 않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완급조절을 통한 안정감이 돋보인다.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활용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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