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글로벌 20억 달러 돌파…꿈의 ‘30억 달러’ 넘보나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누적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스파이더맨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은 물론, 역대 최고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글로벌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3주차 주말인 지난 16일까지 전 세계에서 20억2183만 달러(약 2조8600억 원)의 누적 수익을 올렸다.전 세계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스파이더맨4’를 비롯해 ‘아바타’(29억 달러), ‘어벤져스: 엔드게임’(27억 달러), ‘아바타: 물의 길’(23억 달러), ‘너자2’(22억 달러), ‘타이타닉’(22억 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억7000만 달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3000만 달러)까지 총 8편에 불과하다.‘스파이더맨4’의 20억 달러 돌파는 시리즈 역사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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