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임산부 3명 중 1명은 ‘50km 이상’ 이송… 서울의 127배
강원지역에서 119 구급대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된 임산부 3명 중 1명은 50km 이상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찾지 못해 수시간 동안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구급차 안에서 분만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거주 지역에 따라 임산부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지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11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산부 이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119 구급대의 임산부 병원 이송 2만2500건 가운데 50km 이상 이동한 사례는 1980건으로 8.8%...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health.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ealth Chos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