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잊혀지길 바란적도 있지만, 난 가수”… 34년만의 전국 투어
“한동안은 노래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자유로울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결국 제가 다시 하고 싶은 건 노래더라고요. 저를 나타내는 단어를 생각해 보니 ‘가수’였습니다.”가수 양수경이 오랜 공백을 깨고 신곡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양수경은 26일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오랫동안 꿈꿨다”며 “가수는 혼자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해야 가수이지 않나.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이번 투어는 10월 18일 서울 큐브컨벤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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