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韓美훈련 축소에 “중단” 요구… 대화 문턱 높여
한미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대북 대화 제의에 북한은 훈련 중단 등을 요구하며 공을 미국으로 넘겼다. 북한이 트럼프의 잇따른 공개 대화 제의에 대화 문턱과 몸값 높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미·북 양국 모두 “정상 간 관계는 좋다”는 점을 앞세워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으나 비핵화에 대한 언급은 어느 쪽도 하지 않고 있다. ◆한미 군사훈련 축소→중단, “대북 적대정책” 철회 등 대화 문턱 높인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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