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다시 찜통더위…낮 최고 34도, 폭염특보 확대 가능성
주말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토요일인 22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일부에 비가 내리겠지만 이후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고,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수 있다. 다음 주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18호 태풍 ‘사우델’과 북쪽 기압골의 움직임이 비의 시점과 지역을 좌우할 전망이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21일에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남 북부 5~40㎜,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5~30㎜다. 남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최대 5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토요일인 22일에는 아침까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20㎜가 더 내리겠다.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더위가 강화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다.일요일 23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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