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최동원 같은 국보급 투수 될 것” 결승전 선발 자청→'KKKKKKKK' 7이닝 완봉으로 끝내다! 정윤진 감독도 깜놀
[OSEN=손찬익 기자] “늑대들을 모조리 처단하고, 사냥꾼이 늑대들을 어깨에 메고 걸어 나왔다”.
“내일 선발하고 싶다” 자청하더니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우승을 확정한 뒤 정윤진 감독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기쁨을 만끽했다.한국은 지난 13일 대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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