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둘이 이렇게 '진한' 사이였어? 원래 주전과 예비FA 3루수,'경쟁' 관계 아니었네?
[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저 안 울었는데, 그냥 놀리려고 그러신 겁니다(웃음)."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유망주' 김영웅(23)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시원한 그랜드슬램을 터뜨린 순간, 덕아웃에서 그를 누구보다 뜨겁게 맞이해 준 이는 다름 아닌 대선배 전병우(34)였다. 주전과 백업, 3루수 한자리의 불가피한 제로섬 관계. 하지만 '경쟁'의 프레임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